‘천원짜리’ 남궁민, 박성준에 20억 그림 선물..”벽화 그려준 값”[별별TV]

이시호 기자 입력 2022. 10. 8. 22:33 수정 2022. 10. 8.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배우 남궁민이 박성준에 20억 상당의 그림을 선물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이 사건의 진범을 밝혀넀다.

천지훈은 진범은 용의자 김민재(박성준 분)가 아닌 누나 김수연(한동희 분)이라며, 김수연의 피가 튀겼을까 하는 걱정에 김민재가 현장에 있던 그림을 폐기한 후 아버지의 유작 위에 새로 자신의 시그니처 형상을 그린 것이라는 진실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