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강하늘, 정지소와 가짜 부부돼 고두심 재벌가 입성
드라마
‘커튼콜’ 강하늘, 정지소와 가짜 부부돼 고두심 재벌가 입성 (종합)
유경상 입력 2022. 11. 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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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고두심의 손자 연극을 시작했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2회(극본 조성걸/연출 윤상호)에서 유재헌(강하늘 분)은 자금순(고두심 분)의 가짜 손자가 됐다.
정상철(성동일 분)은 유재헌(강하늘 분)에게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은 자금순(고두심 분)의 손자 연극을 제안했다.
그 사이 유재헌은 문성이 될 준비를 하며 서윤희(정지소 분)까지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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