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장영란, 이런 게 ‘으른의 딥키스’…결혼 12년 차에도 꿀 뚝뚝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출근했던 그녀. 이렇게 잠이 들다 #부부스타그램 #찐하다 #일상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근 중인 장영란이 담겨있다. 블랙 터틀넥에 갈색 재킷을 입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

이어진 사진에는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뜨거운 뽀뽀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남편의 병원 개원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와카남’, JTBC ‘유쾌한 상담소’, SBS FiL ‘평생동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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