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멀리서 봐도 배우 그 자체..우아한 블랙 드레스룩
배우 한효주가 고혹미를 뽐냈다.
한효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Disney+ to Korea!”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깊게 파인 스퀘어 네크라인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슈트 재킷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세련된 한효주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살이 비치는 스타킹과 하이힐로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한 모습. 무엇보다 한효주는 압도적인 배우 아우라를 풍기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효주는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다.
마이데일리 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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