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3년 05월 03일

앤 해서웨이, 뽑히면 어쩌나 ‘옷핀 드레스’..멧갈라 뒤집은 아찔함

[OSEN=최나영 기자] 베우 앤 해서웨이가 ‘멧 갈라’에서 베르사체의 옷핀(안전핀, safety pin) 드레스를 입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앤 해서웨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메트로폴리탄 갈라 행사 ‘칼 라거펠트: 아름다움의 선’에 참석했다 40세의 해서웨이는 금색 옷핀이 포인트인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했다. 옷핀으로...

송혜교, 눈 한번 ‘찡긋’했을 뿐인데 뉴욕이 ‘들썩’! ’42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

사진 출처=송혜교 개인 계정 사진 출처=송혜교 개인 계정 사진 출처=송혜교 개인 계정 사진 출처=송혜교 개인 계정 사진 출처=송혜교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송혜교가 눈 한번 찡긋 하니, 뉴욕이 뒤집어졌다. 송혜교는 2일 멧 갈라에 참석,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펜디 앰버서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