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뽑히면 어쩌나 ‘옷핀 드레스’..멧갈라 뒤집은 아찔함
[OSEN=최나영 기자] 베우 앤 해서웨이가 ‘멧 갈라’에서 베르사체의 옷핀(안전핀, safety pin) 드레스를 입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앤 해서웨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메트로폴리탄 갈라 행사 ‘칼 라거펠트: 아름다움의 선’에 참석했다 40세의 해서웨이는 금색 옷핀이 포인트인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했다. 옷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