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g 감량’ 김신영 “살 뺀 후 쭉쭉 나던 땀 멈춰” 건강 문제 토로
예능
’38kg 감량’ 김신영 “살 뺀 후 쭉쭉 나던 땀 멈춰” 건강 문제 토로(정희)
서유나 입력 2022. 10. 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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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살을 뺀 후 체질이 달라진 사실을 전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한 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제가 어릴 때 땀이 쭉쭉 났는데 살을 빼면서 멈췄다. 등만 난다. 겨드랑이도 안 난다”고 깨알같이 전했다.
한편 김신영은 앞서 38㎏을 감량했고 13년째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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