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인 오남매母 “21층 뛰어내릴까 생각도..” 육아 우울증 ‘충격’ [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10. 7. 23:57 수정 2022. 10. 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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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남매母가 우울증으로 39kg가 된 모습과 함께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남매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아내가 등장, 심지어 쌍둥이도 있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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