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1 뚫은 이세희, 주말극 못 벗어난 연기력 어쩌나 [TEN피플]

태유나 입력 2022. 10. 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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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부작 대장정의 주말드라마 연기가 발목을 잡은 걸까.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2 ‘신사와 아가씨’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주말 안방 신데렐라가 된 이세희가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은 KBS2 ‘진검승부’서 기대 이하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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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1 뚫고 ‘신사와 아가씨’ 주연 거머쥔 이세희
‘진검승부’로 첫 미니시리즈 주연, 검사로 변신
주말극 못 벗어난 연기력 도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