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6시간에 월매출 1억 한남동 고깃집 사장 외모에 감탄..”우재야 너도 가게 하나 내라”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신지원 입력 2022.08.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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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버는 젊은 사장’ 서장훈이 주우재에게 창업을 권했다.

8월 31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8회에서는 두 MC, 서장훈과 주우재가 한남동 고깃집 훈남 젊은 사장을 찾았다.

이어 그는 “사장님이 잘 생겨서 그런가? 여긴 사장님 뿐 아니라 다른 직원 분들도 다 잘생겼다”라며 눈에 띄는 점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주우재에게 “너도 가게 하나 내라”라고 주우재의 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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