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카드’ 무색해진 이병헌..흠집 난 ‘연기의 신’ 명성[TEN스타필드]

류예지 입력 2022.09.04. 16:04 수정 2022.09.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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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의 옐로카드>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던 배우 이병헌이 최악의 성적표를 받으며 인생의 쓴맛을 봤다.

이병헌과 신민아가 주를 이루는 ‘동석과 선아’는 ‘우리들의 블루스’의 가장 메인이자 기대를 모은 에피소드였다.

쉽게 말해 이병헌의 연기는 훌륭했으나 극 중 신파가 남발되어 캐릭터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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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예지의 옐로카드> >
트럭만물상으로 인기 끌었던 이병헌
스크린에서는 흥행 참패
신파 요소 가득했던 ‘비상선언’
좋은 작품 고르는 것도 배우의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