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첫째 임신 후 80kg 됐을 때 ‘용의눈물’ 죽는 신 찍어”(백반기행)

박아름 입력 2022.09.09.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명길이 ‘용의 눈물’ 뒷이야기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최명길은 “어제 저녁 집에서 TV를 보는데 ‘용의 눈물’에서 내가 죽는 장면이 딱 나오더라”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명길은 “그때가 큰 애를 임신하고 배가 나왔을 때 찍은 거다. 몸무게가 한 80kg 정도 됐을 때 찍은 거다. 너무 많이 쪘다”며 “근데 사극하고 참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사실 ‘명성황후’도 드라마 시작 전 연락이 왔는데 둘째를 임신한 거다”고 호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