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또.. K팝 역사 새로 썼다

윤기백 입력 2022.09.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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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또 해냈다.

K팝 그룹 최초 데뷔곡으로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은 9월 8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인 ‘위클리 톱 송 USA’ 차트에 200위로 진입했다.

데뷔곡으로 이 차트에 진입한 것은 K팝 그룹 중 뉴진스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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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티파이 주간차트 진입
데뷔곡으로 이룬 K팝 최초 기록
세계 최대 플레이리스트도 ‘픽’
“글로벌 아티스트 한단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