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 子 연쇄살인마였다, 유태주 죄 덮어썼나 ‘빅마우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2.09.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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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환의 아들이 연쇄살인마로 밝혀진 가운데 구천교도소에 수감된 유태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9월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배현진) 14회에서는 강성근(전국환 분) 회장의 아들이 의미심장하게 언급됐다.

강성근의 회상 속 아들은 여성을 살해하고 끔찍한 그림들을 그렸으며, 이후 NR포럼 멤버들에게 언급되길 “연쇄살인마”라고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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