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 ‘5000평’ 카페 최고 매출..직원들 힘들다고 그만둬”

류원혜 기자 입력 2022.09.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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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빽가(41)가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카페의 대박 난 근황을 전했다.

빽가는 “휴가 못 썼다. 얼마 전 명절 때가 휴가였는데, 그때는 또 제주도 카페에 가야 해서 못 쉬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태균이 “빽가씨가 제주도에 갤러리 카페를 열었는데 최고 매출을 찍었다고 한다. 엄청 바쁘다더라”고 말하자 빽가는 “직원 몇 명이 힘들다고 그만뒀다. 힘들다고 그만둘 줄은 몰랐다. 미안하고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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