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이름값 증명했다..육성재, 시청률 반토막 ‘굴욕'[TEN피플]

태유나 입력 2022. 9. 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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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로 또 한 번 이름값을 증명했다.

그러나 육성재, 정채연, 연우 등 주연들이 대부분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 10대들의 이야기와 부자와 가난을 다룬다는 점, 할머니의 말을 너무 쉽게 믿는다는 점 등이 대중들의 흥미를 얻는 데 실패했다.’천원짜리 변호사’와 ‘금수저’가 본격적으로 맞붙은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가 남궁민의 파워로 승기를 계속 가져올 수 있을지, ‘금수저’를 통한 육성재의 반란이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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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vs ‘금수저’
이름값 증명한 남궁민, 첫회부터 최고 시청률 10% 돌파
육성재 ‘금수저’, 전작 시청률의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