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3분 만에 출산, 아기 코 어떻냐고 물었다”

유은영 입력 2022. 9. 24. 23:30 수정 2022. 9. 24.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출산 후 첫 질문으로 아기 코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복귀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됐다”며 “계속 못 일어나다가 조명섭 씨가 나왔더라.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제가 성형 수술도 안 해봐서 수술실을 처음 들어가봤다. 3분 만에 출산했다. 원래 대부분 아기 낳으면 아기가 건강한지 물어보는데, 아이 코는 어떠냐고 물었다. 제 코를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