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남지현, 김미숙 유산 280억+부채 360억 상속받았다

유경상 입력 2022. 9. 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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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이 김미숙의 유산 280억에 부채 360억까지 상속받았다.

9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7회(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에서 오인경(남지현 분)은 고모할머니 오혜석(김미숙 분)의 유산과 빚을 책임졌다.

오혜석이 남긴 재산은 총 280억, 부채는 360억이었다.

오혜석이 남긴 재산보다 부채가 더 많다는 데 다른 가족들은 모두 상속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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