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류현진·배지현 부부, 둘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안진용 기자 입력 2022. 9. 30. 14:27 수정 2022. 9. 30.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배지현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류현진을 내조하며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배지현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 게 늦어졌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고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번에는 파란색”이라고 둘째가 아들 임을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