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 잘생겨서 좋아” 애교 카톡→집+판박이 두 딸 공개(편스)[어제TV]

서유나 입력 2022. 10. 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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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단란한 가족과 집을 공개했다.

당 충전을 마친 심이영은 남편과 두 딸이 좋아하는 갈비탕을 한 솥 끓였다.

여기에 심이영은 두 딸이 귀가하기 전 15분 만에 기성품을 센스 있게 이용해 고급스러운 간식으로 탄생시키는 살림꾼 면모도 드러냈다.

이윽고 귀가한 두 딸은 심이영의 판박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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