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수술한 얼굴에 공 맞아 ‘경기 중단’..”진짜 마지막 코” (골때녀)[전일야화]

이예진 기자 입력 2022. 10. 13.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홍수아가 경기 중 공에 얼굴을 맞아 경기가 중단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더 치열해진 챌린지리그의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가 시작됐고, 송은영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홍수아는 얼굴을 부여잡으며 괴로워했고, 경기가 중단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