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삶보다 편안할 때도 있는 법” 김성주 子 김민국, 내년 ‘군 입대’ 걱정인 고3
연예일반
[전문] “죽음, 삶보다 편안할 때도 있는 법” 김성주 子 김민국, 내년 ‘군 입대’ 걱정인 고3
입력 2022. 10. 13. 05:20 수정 2022. 10. 13.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성주의 ‘고3’ 큰아들 김민국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민국은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어둠이 짙게 내린 밤, 덩그러니 홀로 쇼핑 카트에 올라타 앉아 있는 김민국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국은 지난 2013년 부친 김성주와 MBC 예능 ‘일밤 – 아빠! 어디가?’에 고정 출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