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6살 아이 모유수유 중인 母 지적 “역대급 충격적”(금쪽같은 내새끼)

진주희 입력 2022. 10. 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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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6살까지 모유수유 중인 분리불안 엄마를 지적한다.

한편, 선 공개 영상에서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엄마와 하염없이 엄마를 찾는 엄마 껌딱지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이에 오은영은 “금쪽이와 엄마가 분리되지 않는 한 덩어리 같이 보여 기괴하다”며 강하게 지적한다.

과연 금쪽이네 가족은 6년 간 이어져 온 모유수유를 끊을 수 있을지, 오은영의 솔루션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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