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전국노래자랑’, 지나가는 길에 노랫소리 들려서 간 것”

김수영 입력 2022. 10. 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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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전국노래자랑’ 카메라에 잡히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컴백 전 이찬혁은 KBS1 ‘전국노래자랑’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바다.

이와 관련해 이찬혁은 “지나가는 길에 노랫소리가 재밌게 들려서 (자리한 것)”이라며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노랫소리가 들리더라. 마침 전국노래자랑 MC가 바뀐다는 걸 알고 있던 지라 응원도 하고 관람도 할 겸 갔다. 잘 맞아서 카메라 앞에 노출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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