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몸무게 150kg 찍었다, 점점 체중 불어나” (‘씨름의 제왕’)

태유나 입력 2022. 10.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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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 샘 해밍턴의 몸무게를 폭로했다.

 ‘씨름의 제왕’은 최초의 여성 씨름 예능 ‘씨름의 여왕’에 이은 남자 씨름 버라이어티이자 모래판 위 남자들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로, 김동현, 줄리엔 강, 모태범, 황충원, 최영재, 강재준, 샘 해밍턴 등 20여 명의 참가자가 천하장사 타이틀을 두고 격돌하는 과정을 담는다.

 강재준은 샘 해밍턴에 대해 “연습 때는 체중이 140kg 정도 찍었는데, 오늘은 150kg 정도 되더라. 점점 체중을 불리고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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