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또 파격..전신타투 싹 가리고 ‘원더붑’ 패션 공개?

김수형 입력 2022. 10. 19. 0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자백’ 시사회에 등장한 나나의 패션이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어깨를 드러낸 블랙 미니드레스를 착용한 뒤 행사에 참석.

이어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글리치’가 연이어 공개한 나나.

특히 나나는 ‘글리치’ 제작보고회에서 타투에 대해 “제가 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왜 타투를 했는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짧게 언급하며 일축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