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무슨 매력이 있어서 15세에 밴쿠버 패션쇼까지? 동생들도 특훈 받고 런웨이 밟아

이정혁 입력 2022. 10. 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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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밀라노 파리, 이번엔 밴쿠버 패션쇼다.

이동국의 딸 재시가 이번엔 캐나다 벤쿠버 패션쇼에 올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2일 “오늘은 재시가 최연소 만15세 나이로 블루탬버린의 첫 번째 메인모델로 벤쿠버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라며 커다란 꽃장식이 있는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위를 걷고 있는 재시의 모습을 소개했다.

재시는 앞서 파리 패션위크와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연이어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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