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호두과자 네 번 나눠먹는 소식좌 등극 ‘라이머와 극과극’ (‘우리들의 차차차’)

입력 2022. 10. 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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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가 안현모가 소식좌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휴게소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반면 안현모는 라이머가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본 뒤 차 안에서 호두과자를 먹는 것으로 대체했다.

안현모는 호두과자 한 개를 네 번씩 나눠먹었으나, 라이머는 식사 후에도 안현모의 호두과자를 먹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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