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방탄소년단 진, ‘아르헨티나 공연’ 마치고 바로 입영연기 취소 신청…이후 주변 정리할 듯

이정혁 입력 2022. 10. 26. 11:32 수정 2022. 10. 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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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돌아와서 바로 입영연기 취소를 신청한다.

업계 관계자는 “진이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는 대로 신청을 하고, 활동 등 주변 정리를 할 것”이라고 본지 취재에 답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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