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옥순, ’16금’ 팔베개 스킨십까지 했으나…옥순은 왜 ‘꼬심’의 정석 영식을 거절했나?
연예일반
[종합]영식·옥순, ’16금’ 팔베개 스킨십까지 했으나…옥순은 왜 ‘꼬심’의 정석 영식을 거절했나?
이정혁 입력 2022. 10. 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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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잘해줄게.”
‘꼬심’의 정석을 보여준 영식이 16금 ‘팔베개 스킨십’까지 했으나 옥순에게 거절 당했다.
영식과 옥순은 한 침대에 누워 팔베개까지 하는 ’16금’ 스킨십까지 했다.
영식은 옥순에 “내 마음이 확정적으로 됐다. 네가 더 좋아지고 더 예뻐 보이고 더 데이트하고 싶더라”라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 그런 조건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 3개월 아무 생각 없이 사귀어보고 생각해봐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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