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2억 엘베 설치한 자택 공개→”팝핀현준♥ 만나고 안 좋은 생각 사라져” 눈물 (‘마이웨이’)[SC리뷰]

이게은 입력 2022. 10. 3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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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애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애리는 팝핀현준의 첫인상에 대해 “젊은 친구가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애리가 팝핀현준과 함께 언니의 집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됐다.

박애리는 27세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머니가 안 돌아가셨으면 막내 사위를 예뻐하셨을 거다”라며 팝핀현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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