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인종차별 논란’ 미국 배우, 이태원 참사 추모 “끔찍한 비극” [SC할리우드]

박아람 입력 2022. 10. 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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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서울에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다시 함께 모여 축하할 자유를 잃었다. 우리가 할로윈에 우리만의 방식으로 모일 때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가까이 둬 달라”고 전했다.

제이미 리 커디스는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 본 사이인 배우 이서진에게 자신의 핸드백을 맡겨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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