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숙, 공무원이라 협찬 어렵다고 했더니…‘나는솔로’ 인기 훈훈

이슬기 입력 2022. 11. 8. 0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숙(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11월 7일 “공무원이라 협찬이 어렵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니”라며 근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숙에게 선물을 보낸 팬또한 편지를 통해 “앞으로 영숙님의 날들도 예쁘고 아름답게 빛나길 멀리서 응원할게요”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영숙은 SBS플러스·ENA PLAY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