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코로나19 확진도 못 말리는 리틀 수지

장우영 입력 2022. 11. 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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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중에도 넘치는 끼를 숨기지 못했다.

9일 박연수는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중. 3일을 많이 아프고 나더니 상태가 점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박연수가 공개한 영상에는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중인 딸 송지아가 담겼다.

한편,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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