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만 3세 기준, 언어 발달 지연 됐을 때 더 기다리면 안 돼”(금쪽같은)

이하나 입력 2022. 11. 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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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언어 발달 지연에 대해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금쪽이 엄마가 가장 큰 걱정을 사회성과 감정 표현이라고 털어놓자, 오은영은 “보통 생후 24개월 정도 되면 150단어 정도를 말하거나 알아들을 수 있다. 단어와 단어도 연결한다. 만 3세를 기준으로 또래에 비해 언어 발달이 명확하게 지연되어 있으면 더 기다리면 안 된다. 언어 발달이 늦는 이유가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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