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억 벌어들인 배용준♥박수진, 하와이 이주→연예 활동 흔적 지우기 [TEN피플]

우빈 입력 2022. 11.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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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연예계 은퇴가 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연예계 관계자는 “배용준의 상징적인 홈페이지를 더 이상 관리하는 이가 없다는 의미다. 배용준의 매니지먼트 주체가 없고 배용준 역시 연예인으로서 대외적 활동에 별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부부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았고, 배용준과 박수진의 특권의식이 불편하다며 복귀 반대를 외쳤다.

홈페이지까지 매물로 내놓았기에 배용준, 박수진이 연예계 생활을 마저 청산하고 업계를 떠나는 게 아니냐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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