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4’ 성동일 둘째딸 덕분에 유명해진 선지국밥 맛집 찾았다

이소연 입력 2022. 11. 17. 23:51 수정 2022. 11. 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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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지국밥 노포 주인이 성동일 둘째 딸 덕분에 음식점이 더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11월 17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4’에서는 안동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과 배우 김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로운, 김민하는 경상북도 안동의 50년 전통 선지국밥 맛집을 찾았다.

맛집 주인은 “빈이 덕분에 우리가 유명해졌다”며 성동일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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