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수진, 키이스트 소속…은퇴 아니다”…수천 억 번 배용준, 복귀 가능성 낮아 (‘연중플러스’)

우빈 입력 2022. 11. 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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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 배용준 부부의 은퇴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는 박수진, 배용준의 은퇴설을 집중 다뤘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키이스트 대표와 배우로 만나 연인이 됐고, 5개월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의 은퇴설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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