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배다빈 “뉴질랜드서 10년 거주, 귀국 후 친구집 베란다서 생활” [텔리뷰]

임시령 기자 입력 2022. 11. 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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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배다빈이 뉴질랜드서 살았다고 밝혔다.

앞서 배다빈은 ‘현재는 아름다워’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어 배다빈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코쿤이 “저도 6개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었다”고 하자 배다빈은 “저는 퀸스타운이라는 시골에서 살았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찍은 곳”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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