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티파니 영, 송중기 조력자로 첫 드라마 데뷔 [엑’s 이슈]

황수연 기자 입력 2022. 11. 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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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영이 ‘재벌집 막내아들’로 첫 안방극장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3회에서 티파니 영은 극중 오세현(박혁권 분)과 뉴욕필름마켓에 등장하는 레이첼로 분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정대윤 감독은 “송중기 배우와 함께 얽히는 신예 티파니 영 배우가 보여주는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 호흡이 좋았다”며 티파니 영의 연기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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