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헬기 출퇴근으로 민폐…英 배우 “제발 촬영장에서 나가줘” [엑’s 할리우드]

이창규 기자 입력 2022. 11.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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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퇴근 헬리콥터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는 69세의 배우 제니 에거터가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의 헬기가 촬영을 망치고 있다며 불평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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