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두 아들 뒷바라지 위해 美 생활…7년만 한국” (고두심이 좋아서)

입력 2022. 11. 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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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결혼부터 미국생활기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1회에서는 배우 오연수가 여행메이트로 깜짝 등장한다.

이후 한 식당에서 오리진흙구이를 먹으며 담소를 이어가던 중 오연수는 고두심에게 지난 미국 생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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