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배우’ 윤용현, 배우→육가공 공장 근무 “어떨 땐 죽고 싶어” [종합]

김예솔 입력 2022. 11. 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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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전문배우 윤용현이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윤용현이 배우의 삶을 뒤로 하고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이날 ‘야인시대’에서 신영균 역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39년차 배우 윤용현이 한적한 시골마을의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윤용현은 2년 째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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