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측, 츄 퇴출 논란에 ‘초강수’…”츄 동의시 ‘폭언·갑질’ 공개가능”[종합]

김준석 입력 2022. 11. 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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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가 멤버 츄의 퇴출 논란과 관련한 추가 입장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주 금요일 발표한 회사공지문은 데뷔전부터 이달의소녀를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공지문이었다. 대중과 언론에 츄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글과는 목적이 다르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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