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심판’ 계정에 분노 글 남긴 류승룡…”생각 짧았어요” 사과
연예일반
‘가나전 심판’ 계정에 분노 글 남긴 류승룡…”생각 짧았어요” 사과 [MD이슈]
입력 2022. 11. 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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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 전의 심판에게 분노 댓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4시(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많은 한국 팬들이 경기 후 앤서니 테일러의 계정을 찾아가 분노의 글을 남긴 가운데 류승룡도 ‘문어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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