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시즌1 막내 여진구, ‘바달집’ 쭉 함께하려 했다…시간 안 돼 다행” [종합]

오승현 기자 입력 2022. 12. 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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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4’ 성동일과 김희원이 각 시즌의 ‘막둥이’들을 추억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달린집4′(이하 ‘바달집4’)에는 성동일과 김희원이 스튜디오에 자리해 그 동안 맞이했던 손님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김희원은 ‘1대 막둥이’ 여진구의 영상을 보며 “진구는 처음에는 얼어 있었는데 (시즌1) 마지막에는 친구처럼 됐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그래서 다음 시즌의 막둥이는 누가 오느냐에 기대치도 있고, 더 다양한 풍성함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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