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불화설 종결”…탕웨이, ♥김태용 감독 “보고 싶은 남편” 공개 고백 후 럽스타까지 [MD이슈](종합)

입력 2022. 12. 13. 05:23 수정 2022. 12. 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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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주역 탕웨이(43)가 남편인 김태용(53) 감독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 불화설을 일축했다.

앞서 2월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의 불화설 및 별거설을 제기했던 바.

이후 5월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주연으로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이 자리에서 직접 김태용 감독을 향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탕웨이는 ‘만추’에 이어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를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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