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 하시라..마지막 경고” 갑질 의혹 츄, 스태프와 나눈 대화보니…[종합]

김준석 입력 2022. 12. 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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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츄와 소속사 직원이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달 25일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터 측은 츄가 스태프들을 향한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이날부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퇴출한다”고 밝혔다.

츄가 스태프들을 향한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제보가 있어 조사한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는 소속사는 “해당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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