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손가락 마비” 건강 악화+생활고 호소 (엑’s 현장)[종합]

이슬 기자 입력 2022. 12. 20. 13:50 수정 2022. 12. 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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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징역 5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변호인은 건강 악화와 생활고를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

20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돈스파이크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2차 공판에서도 돈스파이크 측은 피고인 심문은 생략한 채로 양형 자료 제출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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