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료=100만원…11기 영철 “한 턱 낸다” 전액 기부

하지원 기자 입력 2022. 12. 21.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1기 영철(가명)이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20일 영철은 “11기로 지낸 8주는 스스로 성찰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때론 쓴소리도 해주시고 격려와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영철은 “그런 의미에서 출연료 전액 한턱 내고 떠난다”라며 부산연탄은행에 출연료 전액인 100만 원을 기부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