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0원” 츄 입장에, 소속사 추가 입장 나왔다 “츄, 계약서 충분히 인지+동의” (‘연중’) [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12. 23. 0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 플러스’에서 소속사와 분쟁 중인 츄의 논란에 대해 취재, 소속사의 추가 입장이 전해졌다.

이후 ‘이달의 소녀’는 12인 활동으로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11월 25일 소속사는 갑질논란으로 츄를 퇴출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